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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도동]행복한 농사공동체 자유농장의 겨울 채비

작성자류미경 작성일자2020-11-10 조회51

 

매달린 수세미

겨울의 색은 이런 건가?... 수세미 색이 진해진 것은 처음 보았다.

삐죽이 나온 무우의 기지개가 귀엽다,

농사는 사람의 힘 조금과 나머지는 하늘의 뜻..이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는데

이 날 현장에서 본 무우가 그런 것 같았다.


텃밭 인문학이 시작된 지렁이 도서관,

앞으로 지속적인 농사와 인문학 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월동 배추가 잘자라 풍성한 누군가의 텃밭,

일년 농사로 키우고 다듬어 급기야는 식탁에 오르기까지 땅과 하늘이 하는 일은 참으로 크고 크다는 생각하며,

 

'행복한 농사공동체 자유농장'의 겨울 준비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2020년 코로나 상황이 아니었으면, 텃밭 근처에 가지도 않는 저인데

자연을 통하여 배운 바가 큰 자유농장 소식 이었습니다.

 

흥도동 꿈활동가, 류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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