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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소셜기자단] 시냇가의 톡투유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작성자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작성일자2020-11-06 조회91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3차 마을 정책 포럼] 내가 생각하는 마을과 자치 '테스 형! 아프다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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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공식블로그

2020. 11. 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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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6일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3차 마을 정책 포럼 <테스 형! 아프다 세상이> 어울림 영화관에서 열렸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마을과 자치'라는 주제로 이재준 고양시장님, 김경윤 인문학자, 스펀지 가수가 패널로 참여하고

주민 및 마을 꿈 활동가·마을 강사·주민자치위원은 물론 행남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참석한 마을정책포럼이었습니다.

 
 

더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개최된 3차 마을정책포럼은 음악과 유머가 어우러진 토크쇼 형식이었는데요.

'재미있는 느티나무 도서관장 시냇가 님이 진행을 맡아주셨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많은 주민들을 위해 페이스북 생중계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또 노래 <테스 형!>을 부르며 코로나가 야기된 시대에 생긴 불안과

삶의 고단함을 철학자 소크라테스에게 위로받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죠.

 
 
 
 

이재준 시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참석자 모두 자기소개를 하며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단어와 이름을 스케치북에 써서 발표하는데

"농사꾼, 김삿갓, 스폰지밥, 깔깔 수다, 분신술, 키다리 아줌마"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자신을 소개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 시간을 마친 뒤 행남초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마을과 자치에 대한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는데요.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는 곳, 편히 지낼 수 있는 곳·신나는 놀이터·추억이 있는 곳·

동물들을 마음껏 보고 지낼 수 있는 곳·모든 사람의 의견·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등

마을과 자치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마을에 가진 높은 관심과 창의적인 의견에 참석자 모두 큰 박수를 쳐주기도 했죠.

 

1부를 마치면서 잠시 고양시자치공동체에서 준비한 몸풀기 체조를 하며 쉬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트로트 가수 나훈아의 신곡 <테스 형!>을 마을과 자치로 개사하여 만든 음악에 맞춰 진행자를 따라 신나게 스트레칭도 하고,

보컬 디렉터 김지훈 님이 부른 가수 노사연의 노래를 들으면서 2부의 문을 열었습니다.

 
 
 

2부는 본격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마을과 자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마을에 대해 가진 다양한 생각들을 이야기했고 조금 더 마을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하는 희망사항도 가져보았습니다.

 
 

자치에 대한 부분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또한 그에 관한 생각과 우리가 해야 할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고민해 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치 끝말잇기를 하여 마을과 자치에 필요한 것들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고요.

2시간 정도 진행된 마을 정책 포럼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다시 되돌아보면서

마을에 대한 관심사, 마을에서 해야 할 일,

이웃과의 소통과 협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마을 정책 포럼에서 나온 보석 같은 이야기는 「고양시 가치사전」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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