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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대화모임] 공연.문화 분야모임 1차

작성자신수경 작성일자2021-04-22 조회171

2021년 5월22일 오전 11시 '공연·문화 분야 대화모임'에 속한 22개 공동체 중에서 8공동체가(9개 단체 예정, 8개 단체 참여) 1차로 온라인 대화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것이 당연지사이나, 코로나4차유행의 파도 앞에서 가장 많은 공동체가 속한 '공연문화 분야'이다보니 눈물을 머금고 온라인 모임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고양레이디스 : 대표 김명희, 회계 김혜영 

2.명사심리 : 대표박은경. 회계 김영신

3.에코 힐링 : 대표 박민인

4.탄현동 주민자치위원회 : 대표 홍성필

5.시민의 예술 : 대표 정원숙, 구성원 양서현

6.예술융합사회디자인 연구원 : 대표 정영렬, 회계 박제성

7. 신원마을 이야기 : 대표 김범기. 회계 이경희 

8. 창작공간- 시작 (컨소시엄) 대표 최지숙, 구성원 이진

  울타리 : 김민주, 이동민

  샐러리맨 : 손은총, 서홍석

 


 

참석율이 너무 훌륭하죠? 여기에 마을꿈활동가 4인과 센터직원까지 25명이 대화 모임을 했습니다. 

공동체별로 짧게 소개를 마치고(각 공동체 소개는 홈피 '우리동네소식'에서 확인하세요) 서로 궁금한 것, 제안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역시..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대면이 어려우면 온라인에서라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니까 조금씩 해결되는 고민들이 있더라구요.

이번 대화모임의 핵심 적인 내용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1. 서로 나누고 연결되자

<인적자원 연결> 

-'신원마을이야기' 김범기 대표님께서 가까운 곳의 좋은 실력의 연주자들을 연결시켜주고 계시구요, 영상촬영에 재능있는 지인분도 섭외 가능, 재능기부도 가능한 수준급 캘리그라피 작가님까지 정보 공유해주셨어요. (바로 캘리강사 찾는 공동체와 연결!). 

-'샐러리맨' 손은총님은 성악가, 국악팀 연결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특히 샐러리맨은 문화 활동을 하는 청년들이 모인 곳이니 영화, 영상, 편집, 음악, 작가 등의 재능이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노하우 공유> 

-김범기 대표님은 공동체 활동(음악회) 이후 자료 정리를 위해 제작한 화보집 등을 공유해주시며 자료 정리가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공유 공간 정보> 

특히 코로나 시국에 장소를 구하기 너무 어려운데, 모여서 연습이 필요한 공연문화 공동체에게는 정말 중요하죠. 

-'샐러리맨'은 백석동에 연습실(스토리텔러스길드)이 있는데, 조명, 건반 등이 구비되어있어 작은 마을모임과 공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공유공간으로 등록했었는데 주소가 변경되었다니 곳 홈피에도 등록해주시기로요. 

-원흥동의  '오솔길교회'도 공간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센터 홈피의 '우리동네 공유 공간'에 다 파악되지 않은 공간 정보들이 있는데요, 적극적으로 알려주길 바랍니다.

 

2. 공동체 홍보 방법

<문제인식>

공동체 구성원(단원) 모집, 행사를 위한 홍보를 해야하는데 홍보효과가 좋은 맘카페는 등급 규정이 높아 접근이 어렵고 , 고양시광고협회에 광고물 신청은 원하는 시기에 하기 어렵다는 문제

<공동체별 홍보 경험>

행사에 참여한 출연진의 가족, 지인 등으로 연결되며 확장 가능.

온라인도 좋지만 오프라인 홍보도 의외로 효과적인데, 지역상권에서 포스터 인쇄물을 뿌리기도 함

전단지 가지고 다니며 많이 붙였는데 특히 버스정류장에 붙은 홍보물 보고 오신 분들 중에 활동으로 이어진 분들이 많음.

주민자치위원장님이 통장단 통해 아파트에 게시해 주기도 했는데 효과 좋음.(단, 동별로 분위기 다름)

<제안>

은평구 사례 참조해서 도로-인도 차단하는 설치물에 작은 현수막 걸게하는데 이런 건 도입하면 좋겠다.

고양시 관내 운행하는 버스 광고도 효과 좋을듯.

고양시나 센터에서 평소 공동체 활동을 영상으로 찍어서 소개 영상물로 만들면 좋겠다.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하면 게시하기 쉬운데 개별공동체가 요청하기에는 어려움있다.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로고 박힌 홍보물은 게시 협조하도록 해주면 좋겠다 => 센터에서 공문보내 협조 요청하겠다고 깨굴팀장님이 피드백하셨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공동체도 있고 아직 올 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이라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기엔 한계가 있었지만

공동체들이 가진 어려움을 이야기하다보니 굉장히 많은 정보와 해결방법까지 도출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대화'의 힘이겠죠.

첫 만남이라 어색해서 오늘은 못 물어본 것들, 도움 청할 것들은 언제든 단체 톡방을 통해서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9월의 대화모임은 꼭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활발한 대화 이어 가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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