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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2동]동단위 마을거버넌스회의가 열렸습니다. (2021. 6. 12)

작성자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작성일자2021-06-12 조회347

612일 토요일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태풍 5호 산들마을 5단지 아파트공동체가 마을공동체교육을 위해 일산2동의 마을공간인 민들레학교에 모였다.

 

민들레학교는 교육청 특별 위탁기관으로 초등· ·고등학생의 학교문제 상담을 하는 기관이다. 민들레학교는 올해 들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마을공동체 교육을 마친 뒤에 최승원 도의원, 강경자 시의원, 이홍규 시의원, 김영규 산들마을5단지 아파트 입대의 회장, 박용삼 일산2동 주민자치회 문화분과장, 김정희 통장, 박효순산들마을5단지 아파트 입대의, 김영 퍼플팜공동체 대표, 김수정 행복우쿨공동체 대표, 이경희 와우누리골동체 대표, 황효신 태풍5호 산들마을5단지 아파트공동체 대표, 최미경 일산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과 전현숙 일산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 등 마을주민들이 모여 동단위 마을거버넌스 회의를 진행하였다.

 

일산2동 마을공동체들과 주민자치위원회는 2020년에 자원순환마을사업과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에 선정되어 마을의 자원재활용과 거리개선 활동을 하였고, 특히 경기도협력체계지원구축사업 정책상상모임을 통해 일산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을 위한 정책마련과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이경희 와야누리공동체 대표는 일산2동은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지 4년차에 접어들었다. 마을주민들이 일산2동의 마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주민활동의 결과들이 올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던 일산초 통학로 개선을 위해 최승원도의원과 함께 노력하여 도비 5억을 확보하여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개선사업을 하게 되었고, 강경자, 이홍규 시의원 등 여러분이 도움을 주어 일산농협 창고를 마을공간으로 활용하는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다. 마을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낀 4년이었다.” 고 이야기 하였다.


아파트공동체의 구성원이기도 한 산들마을 5단지 아파트 입대의 김영규회장은 아파트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과 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마을거버넌스회의에 경기도의원, 고양시의원, 마을주민들이 함께 하는 것도 새로운 느낌이다. 이 회의를 통해서 마을주민들의 불편사항도 파악하고 개선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얘기했다.

 




동단위 마을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진행을 맡고 있는 권명애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장은 행정민원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마을문제도 있지만 마을주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마을문제를 고민하는 것도 필요하다. 마을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전현숙 일산초 학부모회 회장()일산 2동의 변화가 눈에 보이는 것 같다. 오늘 모임이 그 시작점이 된다고 느껴진다. 작년에 경기도 정책상상모임을 진행하면서 과연 가능할까? 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다. 하지만 올해 학교길이 개선된 모습을 보니 마을주민들이 함께 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우리 동네에 마을공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오늘 민들레학교에 와서 보니 마을공간이 하나 둘씩 생겨나서 좋고 이제 사람들이 많아지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이 든다고 얘기했다.

김수정 행복우클 대표는 이 동네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을의 변화가 고맙다. 이 동네에 계속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도 함께 바꿔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해 회의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황효신 태풍5호 산들마을5단지 아파트공동체 대표는 일산 2동으로 이사와서 살아보니 이웃사람들이 참 좋다고 느껴진다. 아파트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이제 나도 동네의 변화를 지켜보는 사람이 아닌 참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승원도의원은 마을자치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서 마을문제를 이야기 나누고 주민들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얘기했다.

 

이홍규 시의원은 고양시의원은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의 변화를 꿈꾸는 생활정치를 하고 있다. 천개의 마을꿈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진행되어 고양시 각 동마다 20~30개의 마을꿈프로젝트 공동체가 생겨나야 한다.”고 얘기했다.



강경자시의원은 일산2동은 더 이상 소외된 마을은 아니다. 오늘 회의에서 열정적인 주민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열심히 시정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주민 모두의 생각이 모이고 그 생각이 현실이 된다면 일산 2동은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얘기했다.



동단위 마을거버넌스 회의를 마친 뒤에도 참가자들은 한참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마을 이야기를 나누었고 올해 들어 가장 더웠던 토요일 오전이었지만 일산2동 마을 주민들의 열정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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