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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동]동단위 마을거버넌스 회의가 열렸습니다.(2021. 6. 12)

작성자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작성일자2021-06-12 조회272

섭씨 31도가 넘은 612일 한낮에 풍산동 식골공원에서 풍산동주민자치회 주최로 그루데이가 열렸다. 이날 그루데이는 떡만들기, 오이지, 깻잎김치 담그기체험, 모기기피제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었고 뜨거운 날씨이지만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풍산동의 활기찬 마을자치 활동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루데이 행사장에서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진행하는 마을공동체 지역별 대화모임도 진행되었고 풍산동주민자치회(이하 주민자치회)는 센터의 공모사업인 마을꿈인프라프로젝트 1년차 과정에 풍산동 마을두부공장 컨소시엄으로 참여· 선정되어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마을공동체 대화모임에 참여하였다.

 



 

 

오후 2시경 이석재 풍산동주민자치회 회장, 최효숙 풍산동주민자치회 고문, 김경희도의원, 조현숙시의원, 정연우시의원, 채우석시의원, 고미정동장, 이영이 주민협의체 대표, 조이덕 사랑나눔콩나물공동체 대표, 안효승 애니골번영회 대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하여 동단위 마을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였다.

풍산동은 고양시에서 최초로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지정되어 5년 넘게 주민자치회 활동을 모범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면 지역화폐 그루등 다양한 활동으로 고양형 주민자치회의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동이다. 2021년 경기도 주민자치대회에서 주민자치활동 우수사례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석재 회장은 마을사람들이 함께 두부를 만들어서 나누는 활동으로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 두부를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마을두부공장을 만들어 마을의 수익모델을 만들어 보겠다.” 고 얘기하며 여러 가지 형태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동단위마을거버넌스 회의에서는 2021년 하반기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갔다.

 

참석한 김경희도의원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동들이 아직까지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행정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주민자치회에 대한 홍보도 하고 교육도 필요한 것 같다. 특히 풍산동주민자치회처럼 먼저 경험을 한 자치회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다른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얘기했다.

 

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체험부스를 돌아보고 마을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친근하게 대화도 나누었다.

풍산동은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동 행정이나 시·도의원과 마을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해 가는 동단위 마을거버넌스가 잘 이루어져 있고, 마을주민의 의견을 모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마을의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이미 경험하고 있는 동이다.

 

2021년 고양시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시기에 풍산동 주민자치회가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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