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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3동]동단위 마을거버넌스 회의가 열렸습니다.(2021. 6. 22)

작성자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작성일자2021-06-23 조회217

일산3동 후곡마루에서 동단위 마을거버넌스회의가 열렸다.

일산3동 후곡마루는 2020년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의 마을꿈터 (공간조성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마을공유공간로 리모델링을 한 곳이다.

 

동단위 마을거버넌스회의에는 김달수도의원, 김운남시의원, 심홍순시의원, 이수용동장, 윤기남주민자치위원장, 전우선간사살구다방공동체 신보경대표, 살구다방공동체 김수현회계담당, 살구다방공동체 황해진 마을리포터, 권명애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장과 한수정 마을꿈활동가 등이 참여하였다.

 

첫 인사를 나누는 순서에서 윤기남 일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년부터 우리 주민자치위원회는 기적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을주민, 마을공동체와 함께 협력하여 마을공유공간인 후곡마루를 만들었고, 올해는 경기도마을자치공동체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있다. 마을공동체와 협력하여 마을의 자원을 조사하고 마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산3동 소통대통 주민협의체를 발족하여 워크숍을 진행중이다. 올가을에 마을총회를 주민모두의 축제로 만들겠다.”며 인사말과 함께 마을총회 준비과정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김운남시의원은 주민자치위가 잘 되려면 마을공동체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양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자치위와 주민간의 갈등이 있는 걸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일산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보면 서로 소통하고 서로 돕는 모습이 보기 좋고 배울점이 많다.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잘 되려면 마을활동가를 활용해야 한다.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시는 주민들이 주민자치전문가다.” 라고 하였다.

 



일산 3동 이수용동장은 올해가 지방자치 30년이 되는 해이다. 올해 비로소 마을자치가 실현되는 느낌이다. 마을의 주체는 주민자치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공동체가 합심해서 마을꿈터를 조성한 일이다. 이것이 마을자치라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달수도의원은 이제 정책의 입안과 집행이 시민의 영역으로 옮겨지고 있다. 주민참여가 중요한다. 이제 주민자치회가 마을자치를 제대로 실현 할 수 있도록 예산배정이 분명하게 되어야 하고 예산운영권한이 주어져야 주민자치가 더 활발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심홍순시의원은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의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는 기회가 되었다. 마을주민들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고 말했다.

 



참가자 간 인사와 자기소개를 마친 뒤에 살구다방 공동체의 활동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갖었다.

살구다방은 살고싶은 후곡마을 9단지 다모임방의 줄임말이다.

2021년 아파트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아파트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살구(살구싶은 구단지)리포터 대활약활동을 하고 있다.




살구다방 아파트공동체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지원 요청과 더불어 후곡마을 학원가 주변 흡연부스 설치와 청소년들이 사용할 수 있는 농구장 등 놀이공간 설치에 대한 제안을 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제안에 대해서 동단위마을거버넌스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마지막 인삿말에서 김달수 도의원은 저희 좀 불러주세요! 의원 입장에서는 정책이냐, 민원이냐에 대한 구분이 없다. 모두 다 소중한 주민의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언제든지 불러달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고 하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일산3동 동단위 마을거버넌스 참석자들은 좋은 생각과 좋은 대화가 오갔다. 더 자주 만나자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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