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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1동]동단위 마을거버넌스가 열렸습니다.(2021. 6. 29)

작성자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작성일자2021-07-02 조회209

장항1동 동단위마을거버넌스가 수라간에서 열렸다.

 

이 날 거버넌스회의는 마을꿈인프라프로젝트 1년차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음행 마을공동체컨소시엄의 활동공간인 수라간에서 열렸습니다. 수라간은 장항 1동에 위치한 마을공유공간이다.

 

장항1동 마을거버넌스 회의에는 소영환도의원, 김서현시의원, 손동숙시의원, 윤희성 장항2동장, 김일환 장항2동주민자치위원장, 한영철 장항1동주민자치위원장, 김세영 고양이주민센터장, 사또가오루 부엉이가족의 꿈 대표와 구성원, 고이지선 라온제나 대표, 신인선 마음행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2021년에는 장항1, 장항2동 주민자치원회도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다.

 

 

 

 

 

권명애센터장의 센터 사업소개와 마을거버넌스에 대한 설명과 신인선 마음행대표의 마을꿈인프라프로젝트 활동에 대한 소개로 시작된 회의에서 소영환 도의원은 마음행 활동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활동공간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마음행이 다문화공동체라는 점이 의미 깊다고 생각하고공간에 대해서도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할 방법을 찾아보겠다.” 고 이야기하였다.


김서현시의원은 최근 장항1동은 개발로 인해 변화가 많은 마을이다. 수라간이 있는 이 자리도 언젠가는 개발되어 도시 형태로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천개의 마을꿈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면 아파트가 들어서고 빌딩이 늘어나도 새로 이주해온 주민들과 소통하는 마을공동체가 더 많이 생겨나고 마을도 행복해 질 것이라고 본다.”며 마을공동체의 중요함을 이야기하였다.

 

손동숙시의원은 마음행이라는 마을공동체 이름처럼 이 공간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고 활동하시는 여러분의 얼굴마다 행복한 미소가 넘치고 활기차보여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동안 몰라서 못 도왔다면 이제 알았으니 열심히 돕겠다. 무엇이든 말씀해주시면 도울 방법을 찾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이날 가장 뜨거운 박수를 받은 사람은 퇴임을 하루 앞둔 윤희성 장항1동장이었다.

퇴임을 하면 어떤 일을 하며 지내실거냐는 참가자의 질문에 오늘 이 자리에 와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퇴임 후 봉사활동을 하며 인생이모작을 할 생각이었는데 다문화공동체를 만나니 생각이 좀 뚜렸해졌다. 한국어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외국어 공부를 오래 해왔다. 고양시도 다문화 인구가 많이 늘어났다. 그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마음행은 마음텃밭을 운영하고 자신이 살았던 나라의 요리를 통해 소통하는 다문화 마을공동체이다.

2021년에는 마을공유공간 마련을 위해 장항1동 발전소, 고양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들이 모여 다문화자치를 구상하는 외국인주민지역사회협의체와 함께 마을공동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마을꿈인프라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되었다.

 

이날 마을거버넌스회의 참가자들은 다문화 가족농촌과 도시민 소통을 위한 공간을 장항1동에 마련하기 위한 활동에 참가자 모두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마을꿈인프라 프로젝트는 2년간 마을공동체컨소시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년차(지원금 400만원)에는 마을계획을 세우는 활동을 하고 2년차(지원금 1400만원)에는 계획을 실행하는 활동을 하는 공모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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