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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셜기자단] '마을 만들기 전국네트워크'를 아시나요?

작성자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작성일자2020-05-25 조회901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tsgoyang&logNo=221963886915&navType=tl

 

 

 

 

'마을 만들기 전국네트워크'를 아시나요? 

 

 

 

마을이 지니고 있는 과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마을 만들기와 관련된 고민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상호 학습하고 협력하는 전국적인 관계망입니다.

2010년 7월부터 매달 한번 씩 전국을 순회하면서 마을활동가들과 지역 주민들이 연대를 강화하면서 대화모임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초 갑작스런 코로나19로 인해 3,4월엔 대화모임이 취소되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지난 5월 8일(금) 고양시 자치공동체의 주관으로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제80회 마을 만들기 전국네트워크가 개최되었습니다.

주체 측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장 공간소독, 테이블과 간격 2m 이상 두기, 발열 체크, 방역용품 비치 등 방역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고양'에서 어떻게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람들은 어떻게 성장하는지 주민자치위원회는 1박 2일간 '나의 살던 고양은 꽃피는 도시'라는 테마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첫째 날은 전국에서 참가한 활동가들이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와 마을공동체의 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 이승희 관장의 '도시에서 마을 살이' 라는 이야기 마당으로, 행신동에서 마을주민들과 공동육아를 고민하고 재미있는 느티나무 도서관 설립에서 운영까지 11년간의 경험담과 함께 마을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리적으로 고양시 외각에 위치해 지역주민들의 소외된 문화생활과 자녀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 주민의 협력 과정, 그 후 변화된 고양동 현재의 모습, 그안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사례를 발표해주셨습니다.

두 이야기 마당으로 우리 마을의 대한 이해가 커졌고 더불어 사는 이웃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전국 마을공동체 분들과 서로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크 파티를 가졌습니다. 전국 대화모임 축하공연을 위해 지방자치밴드와 아미고밴드의 분위기 무르익는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화합과 소통의 대화마당을 시작으로 마을공동체가 함께 친분을 쌓고 교류했던 네트워크 파티까지 첫째날은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둘째날!

 

 

 

봄비가 오랜만에 촉촉이 내리던 둘째 날은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참가자의 고양시 마을 탐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가 관심있는 마을을 신청하여 행신동 재미있는 느티나무 도서관이나 고양동 마을탐방으로 각각의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재미있는 느티나무 도서관에선 청소년과 공동체가 함께 하는 음악 콘서트가 열렸고, 고양동은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인 룰루랄라 달구지 체험으로 고양동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고양동의 역사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겼습니다.  

 

 


 

이어 중남미 문화원 세미나실로 향해 고양동 마을공동체의 우수 사례를 들려주시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전국네트워크 대화모임은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1박2일 동안 짧았지만 서로의 마을을 이해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었던 제 80회 마을 만들기 전국네트워크.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전국 마을공동체 분들에게 다시금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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